피해야 할 것
- 통증이 심해진 시기에 등을 둥글게 만 채 깊이 숙이는 전굴 동작, 그리고 다리 아래로 통증이 뻗치는 모든 동작.
자주 묻는 질문
요가로 허리 통증을 완치할 수 있나요?
어떤 운동도 완치를 약속할 수는 없으며, 요가가 손상된 디스크를 고쳐 주지는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요가는 만성 요통의 통증을 줄이고 일상 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그 정도는 다른 허리 운동과 비슷합니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의사의 조언을 따르면서 치료의 일부로 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꾸 재발하는 허리 통증에도 요가가 도움이 되나요?
대개 그렇습니다. 꾸준히 수련하면 허리의 유연성이 유지되고 고관절과 몸통 근육이 튼튼해져 통증이 재발하는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수련을 그만두면 효과가 사라졌으므로, 일주일에 두세 번 짧은 루틴을 이어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디스크가 있어도 허리 통증 요가를 해도 안전한가요?
디스크 문제가 있는 많은 분들이 부드러운 요가를 하지만, 먼저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담하세요. 등을 둥글게 마는 전굴 동작과 다리 통증이나 저림을 악화시키는 동작은 피하세요. 깊이 숙이는 동작보다 스핑크스 자세나 브리지 자세처럼 받쳐 주는 동작이 대개 더 편안합니다.
요가가 허리 통증에 효과를 보이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첫 세션 후 몸이 풀리는 느낌을 받는 분도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보통 일주일에 두세 번씩 6~12주 수련한 뒤 결과를 측정하므로, 판단하기 전에 최소 한 달은 해 보세요.
요통에 가장 좋은 요가는 무엇인가요?
단 하나의 최고 동작은 없습니다. 부드러운 가동 운동(고양이·소 자세), 근력 강화(브리지 자세), 받쳐 주는 후굴(스핑크스 자세), 이완을 섞어 하는 것이 한 가지 스트레칭보다 효과적입니다. 통증을 줄여 주는 방식을 고르고, 통증을 키우는 방식은 피하세요.
60세가 넘었는데 허리가 안 좋아도 요가를 해도 되나요?
네, 적절히 조정하면 됩니다. 의자 요가와 바닥에 누워서 하는 동작이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깊은 전굴과 강한 비틀기는 피하고, 어떤 동작이 맞는지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급성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요가를 해도 되나요?
새로 생긴 날카로운 통증의 처음 며칠은 꼭 필요한 만큼만 쉬고 가볍게 걸으세요. 움직일 수 있게 되면 바람 빼기 자세나 작은 고양이·소 동작 같은 쉬운 동작은 대개 괜찮습니다. 통증이 다리 아래로 퍼지게 하는 동작은 멈추세요.
요가는 치료를 돕는 것이지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방받은 약은 계속 복용하시고, 시작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세요. 특히 심장 질환, 조절되지 않는 혈압, 최근 수술, 임신, 뇌전증 또는 심한 통증이 있다면 꼭 상담하세요.
